* 광고포함
스타벅스에는 슈크림라떼! 맥도날드에 ‘맥윙’이 있다면? 위커밍에는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대란템 ‘파우치’가 있다!
(*잘된 상품을 매년 지속적으로 오픈하는 전략은, 단기간 고객의 마음을 애태우는 공통점이 있음)
지난 여름/겨울 ‘파우치 대란’을 일으켰던 브랜드 솜마일이 재오픈으로 돌아왔다. 오직 위커밍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3가지 단독상품으로, 수십개의 컬러 스와치를 고르는 과정부터 샘플 메이킹, 촬영, 홍보 등 위커밍이 반제작에 참여하며 진행해온 프로젝트였다.
“겨울도 아닌데 패딩이 팔릴까? 걱정했는데 네…. 잘만 팔리더라고요!"
여름,겨울 콜라보 모두 ‘시즈널’을 저격한 프로젝트였지만 ‘상품력이 확실한 물건’은 계절과 상관없이 찰떡같이 알아본다는 지론. 재오픈 후 빗발치는 주문을 경험한 담당자왈 “요즘엔 패딩 소재도 계절을 타지 않아요. 점점 트렌드가 개인화 되어가고 있고, 소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 컬러, 사용감 등에 주저없이 나를 드러내는 소비를 즐겨해요. 이번 솜마일 3종은 모두 여름에도 당당히 예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컬러입니다. 재오픈으로 또 다른 매출 창구를 발견해서도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3종 컬러 중, 모닝그린 컬러는 재오픈을 하며 방수천으로 안감은 덧대고,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며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한 두 브랜드의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 위커밍은 앞으로도 고객 데이터에 귀기울이며, 잘 팔린 것은 어떻게 하면 더 잘 팔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많은 단독상품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잘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위커밍.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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